클라이밍 #클라이머소개1 [인물]프랑스 클라이밍 청소년 유망주, '오리안 베르토네' 17세 프랑스의 암벽천재 오리안 베르토네 (Oriane Bertone) 프랑스는 유럽에서 클라이밍 강국으로 뽑힙니다. 마르지 않는 샘물, 프랑스에서 또 다른 암벽스타가 나왔습니다. 바로 오리안 베르토네 선수입니다. 오리안 베르토네는 2005년생 프랑스 출신 클라이머로 현재 프랑스 국가대표입니다. 그녀는 야외 등반 뿐 아니라 대회에서도 매우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습니다. 유스대회를 평정한 그녀는 20221년 16세의 나이로 성인 무대로 진출하였고 4번의 대회에서 은메달 2개를 차지했습니다. 어린시절 오리안 베르토네는 8살 때 등반을 시작했습니다. 그녀는 방학기간동안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던 중 클라이밍을 해보았고, 초보임에도 클라이밍을 너무 잘하는 오리안의 모습에 깜짝 놀란 센터 직원이 그녀의 아버지를 불러 클라이밍을 할 것.. 클라이밍 인물&이야기 2022. 4. 19. 이전 1 다음